Furey 리서치의 Jeff Burton은 최근 "소형주의 죽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 40년 동안 소형주의 저조한 실적과 러셀 2000 지수의 질적 악화를 강조하였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수에서 수익성이 낮은 기업의 비율이 증가했기에 기업의 질이 저하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추세가 특정한 섹터에 국한된 것인지, 대형주 및 미국외 주식에도 적용되는지 궁금하게 되었다.
첫 번째 분석에서는 현재 시가총액 4억 달러에서 40억 달러 사이 또는 과거 시가총액별 백분위 순위를 기준으로 정의한 "스몰캡" 미국 기업의 섹터별 시간 경과에 따른 퀄리티 지표인 총수익/자산(GP/A)을 조사한다. 수익성이 낮은 제약 및 생명공학 (BioTech) 주식의 비중이 1995년 스몰캡 주식의 5%에서 2021년
죄송합니다. 이 뉴스레터는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이 뉴스레터를 보려면 유료로 구독하세요.
공유하기
성륜수의 노트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금융, 투자, 스타트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이전 뉴스레터
서울 상급지, 어디를 사야할까? (법정동별 비교)
2023. 8. 26.
다음 뉴스레터
알파(α) 찾기는 불가능해질까?
2023. 12. 6.
성륜수의 노트
금융, 투자, 스타트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content@awarelab.io
스티비 주식회사는 뉴스레터 발행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뉴스레터 발행, 결제 확인 및 취소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뉴스레터 발행인에게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행, 결제 확인 및 취소 관련 문의는 발행인에게 해주세요.
스티비 주식회사 | 대표 임의균, 임호열 서울시 중구 동호로17길 13, 4층 | support@stibee.com | 02-733-1052 (평일 10:00-17:00) 사업자등록번호 710-81-01686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0-서울중구-2711